고용노동부 주관, 752개 기업 대상 ‘청년채용 이슈’ 설문조사에서 기업 채용담당자들은 ‘직무관련 경험’을 가장 중요한 채용 평가요소로 꼽았습니다. 반면, 직무와 무관한 스펙과 학벌(‘최종학교명’)은 중요하지 않은 평가요소로 꼽았습니다. (+더보기)

‘청년창업은 미래 일자리 창출의 동력’이라는 전망과 함께 정부는 청년창업 지원책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尹정부는 ‘청년창업사관학교’ 증설과 ‘청년창업펀드’ 추가 조성을 계획했고, 중기부는 ‘창업중심대학’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더보기)

미국 빅테크 기업 등, 세계적인 기업에서 구조조정의 바람이 부는 가운데 국내 채용 전망도 어두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대기업 10곳 중 2곳이 현재 구조조정 중이며, 내년 취업자 수 증가폭은 올해 10분의 1 수준으로 감소한다는 전망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