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2024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 초·중·고교생 사교육비가 29조원을 넘어서며 4년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1년 사이 학생 수는 521만명에서 8만명(1.5%) 줄었지만 사교육비 총액은 오히려 늘어난 상황입니다. 유아 사교육비 현황도 최초로 공개되었는데, 지난해 6세 미만 영유아 사교육 참여율은 절반에 가까운 47.6%로 집계됐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
취업│취준생 10명 중 6명 "공채보다 수시 선호"…이유 살펴봤더니
사람인 설문조사 결과, 취업준비생 10명 중 6명이 공채보다 수시 채용을 선호한다고 응답했습니다. 그 이유로는 '특정 시기에 몰리지 않고 지원이 가능해서(68.2%)' 가 가장 많았고, '스펙보다 직무 역량을 중점 평가할 것 같아서(32.3%)', '직무별로 준비해야 할 점이 명확해서(31.6%)' 등 역량 중심 채용에 대한 응답도 나왔습니다. 수시 채용이 대세가 된 가운데 구직자들의 선호도 높아지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기사 원문 보기)
취업│“나도 일하고는 싶은데”… ‘쉬었음 청년’들의 진짜 속사정
일반적인 통념과는 달리 '쉬었음 청년'들의 일에 대한 의지와 인식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한국고용정보원이 1년 이상 '쉬었음' 상태였던 청년 3천여 명을 조사한 결과입니다. 이들이 쉬게 된 이유론 적합한 일자리 부족(38.1%)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85%는 삶에서 일이 중요하다고 답했고, 1년 내에 일자리를 갖고 싶다는 청년도 70%에 가까웠습니다.(+기사 원문 보기)
취업│"아직도 컴활 따니?" 취업 잘되는 자격증 베스트는 따로 있다
구직자에게 인기가 높은 자격증과 취업에 유리한 자격증이 다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고용부 조사에 따르면2023년 기준 가장 많이 취득하는 국가기술자격은 컴활2급으로, 컴활1·2급 취득자만 9만명에 달했습니다. 그러나 '취업률 톱 10' 자격증 조사 결과 구직자들의 필수 스펙으로 여겨지는 컴활은 그 안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가장 많이 취득하는 자격증 상위 10개도 하나를 제외하곤 순위 안에 들지 못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
향기내는사람들을 아시나요? 국내외 38개 곳에서 165명의 장애인 바리스타들이 일하고 있는 이곳은 ‘장애인 고용 확산’에 진심인 기업입니다. 이곳을 창업한 건 자기 삶의 비전을 찾고 싶었던 한 대학생이었는데요. 우연히 들은 누군가의 말 한마디가 그를 사회적 기업 대표의 길로 이끌었다고 합니다. 세계 바리스타 챔피언을 찾아가 커피를 배운 이야기, 6번의 방문으로 포스코에서 5천만 원의 예산을 받아낸 이야기, 힘든 시기를 전화위복으로 이겨낸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이번 주인공은 향기내는사람들의 임정택 대표님입니다. (+인터뷰 전문보기)